베이징 집 길건너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 오랜만에 중국 코로나 현황
걸어볼까
2020.12.15 화#베이징라이프 #중국 #북경 #베이징 #코로나 #중국코로나 오랜만에 쓰는 베이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한국에서 하루 1000명씩 확진자가 나올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보니, 여기(베이징)서 한 두명 나오는 거 갖고 말하기도 참 그렇다. 요새 베이징 분위기가 이렇다 정도의 글이다.중국에선 베이징뿐 아니라 청두, 저멀리 신장 등등 산발적으로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 비행기, 기차 타고 멀리 가기가 불안해서 이번주 충칭(重庆) 가려던 일도 취소했다. 한동안 잠잠하다가 어제(14일) 옆동네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집에서 약 800미터 떨어진 곳이다.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 거실 창문으로 떡하니 보이는 곳. 오늘 뉴스를 보고 좀 놀랐던 것이, 어제 저녁에 대소커피(大小咖啡) 포스트를 쓰다가 '티백 사러 갔다올까' 생각했는데, 그시간 대소커피 건물 바로 옆(으로 추정되는) 이 호텔은 폐쇄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거다.12월 14일 0~24시해외 유입 1명 확진(一例境外输入确诊病例) 이 사람은 홍콩에서 온 사람인데, 중국 본토 밖(경외 境外)에서 유입(수입 输入)됐다는 의미로 '경외수입(境外输入 징와이슈루...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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