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다시 만나요, 페르세우스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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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플러스

어릴 적 밤하늘을 보면서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 하나를 빌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도시의 밤하늘에서 별똥별은커녕 별 하나도 찾아보기 힘들지만, 어릴 때처럼 별똥별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다렸다. 여름밤에 만나볼 수 있는 별똥별,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일단 도시에선 웬만해선 보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별을 보겠다고 시골을 갈 수는 없다. 마침 올해 국립과천과학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천문우주페스티벌'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개최했다. 그중에서도 비대면(온라인)으로 별빛관측회 생중계 행사에 주목했다. 유튜브에서 유성우를 본다면 어떨까. 오프라인 콘서트도 스트리밍 콘서트로 진행하는 시대인데, 온라인으로 별을 보는 것은 어떤 경험일지 궁금했다. 그래서 유성우 생중계가 시작하는 12일 밤 9시를 기다렸다. ​여기서 먼저 별똥별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 넘어가자. ​별똥별과 유성은 일단 같은 말이다. 유성은 우주에 있는 혜성이나 소행성의 잔해인 '유성체'가 지구 대기권에서 타버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소행성의 잔해가 지구에 온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구에 오는 대부분의 유성체 크기는 매우 작아서 모...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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