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개그맨’으로 불리다 믿보배로 성장, 데뷔 10주년 맞은 이 배우

씨네플레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방영을 시작한 후 국내는 물론, 해외 TOP10 리스트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드라마 <사생활>. 자신의 모든 기술을 동원한 사기꾼들이 대기업과 사기 대결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은 이 작품은 배우 고경표의 군 제대 이후 복귀작이기도 하다. 코미디 콩트부터 시트콤, 청춘 드라마, 로맨스부터 스릴러 드라마까지. 소화 영역을 차차 넓히며 어느덧 데뷔 10년차를 맞은 배우 고경표에 대한 TMI를 한자리에 정리해봤다.1길거리 캐스팅, 연기 학원, YG고경표의 배우 인생 시작점엔 길거리 캐스팅이 있었다. 학창 시절 길에서 캐스팅 권유를 받은 고경표는 부모님을 설득해 연기 학원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배우의 꿈을 키워나갔다. 인천에 위치한 집과 여의도에 위치한 학원을 오가면서도 힘든 줄 몰랐다고. 학원에서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어 YG 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연습생으로 발탁됐다. 당시 동기가 배우 유인나였다고. 이후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입학했고, 영화로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었지만 출연 예정 작품의 제작이 엎어지면서 다시 배우 지망생이 됐다.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게 되는 법. 군대를 다녀와야...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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