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일 확진자 3,300명의 나라에서 느끼는 현실..

터키아줌마
제목 그대로 입니다. 위 사진은 터키 보건복지부 현황판입니다. 11월 16일자 일일 확진자가 3,316명이네요. 지난 봄 첫 대유행 때 하루 5천명 정도 확진자가 나왔고 이후 1천명 아래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증가하더니 지금 다시 저렇게 나오고 있네요.그런데 이상한 게 하루 5천명씩 나오던 때에는 실제로 주위에 양성 확진 받은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은 주위에서 확진 받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아는 한국 교민분들도 있고 건너건너 어디 누가 걸렸다더라 까지..무증상이거나 증상이 경미한 경우는 자가 격리 치료를 하기 때문에 저 카운트에 안 들어가니 실질적으로 3천명이 아니라 3만명이라고 봐야 한다는 말에 더 신뢰가 가는 현실입니다. 이제 코로나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거지요.한국은 현재 하루 200명이 넘는다고 불안해들 하시는데, 실제로 주위에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는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코로나가 참 상식을 뛰어넘네요. 보통 노약자나 기저질환자나 고혈압 당뇨 등 지병이 있는 분들이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주위에 보면 평소에 아무 병도 없고 건강한 분들이 더 심하게 앓는가 하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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