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불산행]② 양주 불곡산. 몇 번을 다시와도 좋은 곳이지만 이번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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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산행]② 양주 불곡산. 몇 번을 다시와도 좋은 곳이지만 이번엔 힘들었다불불산행 두 번째. 불곡산으로 갔다. 가뜩이나 무거운 몸에 밥까지 잔뜩 먹었으니 무게중심이 자꾸만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이다. 상계역~창동역~양주역에 도착했다. 양주시청으로 도로를 따라 걸어간다. 지도상 명상쉼터를 통해 별산대놀이마당을 지나 2보루로 올라가고 싶었으나 초행길이고 알지 못해 그냥 갔던대로 양주시청으로 간다.불곡산은 3~4번은 온 것 같다. 나홀로 2번, 한북정맥 종주 1번, 단체로 1번 등 모두 4번와봤다. 그때마다 높지 않은 이 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흙길과 암릉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고도가 낮음에도 고도감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곳이다. 펑소와 달리 이번에는 컨디션이 썩 좋은 상태가 아니기에 천천히 산행하고 싶었지만 랜턴을 가져오지 않은 관계로 해지기 전에 하산해야 한다. 마음은 급했지만 다리는 따라주지 않아 조금 애를 먹었다.양주시청을 바라보고 왼쪽 끝으로 가면 산행 들머리가 있다. 그쪽으로 오른다. 벌써 다른 분들은 내려오고 있었다. 16시30분이 되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불곡산 상봉까지면 지금도 그리 늦지 않지만 임꺽정...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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