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인지명(以家人之名/Go ahead) 39-40화 리뷰 ㅣ 담송운 송위룡 장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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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kake

진짜 빨리 보고 싶은데 주변 서사가 많아서 미칠거 같은... 2화 방영하면 1화는 기본 주변 친구 서사로 다 끝나고.. 근데 또 링샤오 젠젠 붙으면 웃고 있는 내모습, 즈치우 나오면 왜인지 없던 모성애까지 생기고... ㅎ ㅏ..내가 왜 웃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상하게 당기는맛에, 결국 본방을 또 달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41화 중간까지는 밍웨이와 밍웨이 엄마가 감정폭발해서 싸우는 장면 + 탕찬하고 즈치우 친구가 다시 또 멜랑멜랑 해져서 짜증나게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참고로 밍웨이가 정말 단칼에 짤라내서 즈치우 친구를.. 엄청 풀죽어 있는데, 그걸 탕찬이 또 너무 그러지 말라고, 너는 사실 되게 괜찮은 남자라고 위로해주는 바람에 갑자기 또 탕찬이 예뻐보이는..그런 개같은 시츄에이션이에요 ^^ 으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메이는 이제 자기 감옥 갔던 얘기도 했고, 리빠의 이야기를 듣고 즈치우에게 다가가보려 하는데, 본인이 키우질 않았으니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다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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