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으로 왕귀한 신규MMORPG 글로리2 다크니스! 플레이 리뷰
사라한
평소와 같이 할만한 게임이 없는지 찾아보고 있던 중 저의 눈이 크게 떠질 만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출시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글로리2 다크니스가 15일 올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이었죠. 원작을 뛰어 넘는 후속작으로 왕구했다고 할 수 있는 신규MMORPG글로리2 다크니스 플레이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신규 MMORPG 글로리2 다크니스를 처음 접속하게 되면 당연하다 할 수 있지만 캐릭터를 생성하는 것이 가장 먼저였습니다. 직업은 사전예약을 통해 알고 있듯이 기사와 사냥꾼 그리고 마법사로 총 3개의 직업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능력치가 다르고 공격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가 가장 뛰어나다기 보다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골라주는 게 좋습니다.신규MMORPG 글로리2 다크니스의 첫 인상이 좋았던 이유는 캐릭터 생성 후 곧바로 전투에 돌입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어차피 스토리를 잘 보지 않고 모두 스킵을 하고 바로 전투와 육성을 즐기러 가는 편이기 때문에 저에겐 이런 스타일이 오히려 더욱 맞았죠.일반 필드에서 몬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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