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동시에 즐기자! 202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길 거리 가이드
씨네플레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 곳곳이 변화하고 있는 현재. 치열한 예매 경쟁을 자랑하는 신작들로 관객을 만족시켜왔던 영화제 역시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없다. 올해 상반기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제들이 온라인 상영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7월 9일(목) 개막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국내 최초,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영화제’ 형식을 갖추고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코로나19의 여파에 주춤하는 대신, 신선한 방식으로의 확장을 택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의 스크린에서 상영되어왔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과 같은 모험심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방구석에서도 상영관에서도 즐길 거리가 풍족한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를 200%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준비했다. 오프라인 행사 대폭 축소,언택트형 온라인 행사 도입올해 BIFAN에선 레드카펫을 만날 수 없다. BIFAN 측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상영 및 모든 행사를 축소해 진행한다. 개막식은 개막작으로 선정된 <여고괴담 리부트:모교>의 상영회로 대체, 예년에 비해 간소화되어 진행된다. 감독, 배우의 무대 ...더보기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