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의 완성은 리뷰 쓰기다

글쓰는 워킹맘

독서는 수동적인 행동이지만 리뷰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행동이다. 책 내용에 동의하든 아니든 리뷰는 그 자체로 새로운 창작이다. 책으로 인생이 변했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절로 박수가 나옵니다. 책을 읽지 않다가 읽게 되어 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말엔 탄성이 나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듣고, 어느 정도 강요도 받습니다. 하지만 읽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 분들은 흔치 않아요. 왜 그럴까 생각 해봤습니다. 어쩌면 이게 그 답일지 모르겠습니다. ​ 책을 읽고 덮어버리는 것에서 멈추는 것 때문이 아닐까요. 읽은 후에 '쓰기'로 나아가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져요. 쓰는 행위가 귀찮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혹시 이런 생각해 본 적 없으신가요;. 분명히 책을 읽었는데 무슨 내용이었더라?기억이 안 나는데... 메모라도 해둘걸, 아쉽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건 저자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다. 내 생각을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이다. 책을 쓴 저자의 생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쓴 저자의 생각에 관한 내 생각이 중요하다. 책 리뷰 쓰기의 고수이신 '핑크팬더' 이재범 님이 보내주신 책 <책으로 변한 내 인생>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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